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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 성스러운 청색 재판의 이야기

먼 옛날에, 전국(磚國벽돌의 나라)이라고 불리는 왕국이 있었습니다.

전국은 신자유주의라는 마법의 제도 아래서 부유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물욕의 신()의 대표자인 재벌자와 은행가라는 사제를 불렀습니다.

벽돌을 여기 저기 많이 놓고, 불도저가 우아하게 숲과 해변을 먹어 버리고, 전국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자연의 파괴를 즐거웠으며, 세계화된 자유 시장 경쟁으로 제3세계를 착취도 자랑스럽게 하면서 두껍고, 벽이 몇 겹이나 된 큰 거품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어느 날 뜻밖에, 신비로운 거품이 터져서, 전국 국민들이 고생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많은 국민들은 사제한테 상담 하였습니다.

사제들이 장엄하게 다 사회주의라는 해적 이단자의 탓이다 라고 답 하시자, 국민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현재의 지도자가 성스러운 신자유주의의 신조를 따라 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라고 다시 여쭤 보더니, 사제들이

경제적으로 그렇지만, 사회적으로는 좀 위험하다; 시장 신은이 더욱 큰 희생을 받고 싶으시다; 그래서 더욱 보수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라는 격언을 내리셨습니다. ,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옛날의 제국의 영광을 회복 시키고자 하는 성스러운 청색 재판이 제국이 돌아 온 것입니다.

성스러운 청색 재판이 임명한 전국의 새 사장이 석유 실의 대왕 입니다.

대왕이 자신이 트리클다운 이론 등 신자유주의의 마법을 통하여 전국과 그 국민을 위하여 새로운 거품을 만들어서 국민들이 다시 일하고 옛날처럼 풍부하게 소비를 할 수 있게 해 줄 거다라고 하여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겠느냐 물어 봤습니다.

대왕의 답이 가관입니다.

물론 신이 명하는 대로 할거다에 또 상식을 이용해서 하겠다 라는 설명을 붙어서, 국민들이 물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석유 실의 대왕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지구 온난화가 만든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본국에서 비롯한 현재의 세계를 바꾸고자 하는 세계적인 사회 운동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왕님께서는 전국의 장벽을 굳이 닫고, 건강 시스템, 국립 교육 등을 없애고자 하며, 물론 소수집단의 권리를 두려워 합니다.

아울러, 전쟁의 대왕인 옛 전국 지도자의 제자라서, 심심 할때 부하를 불러서 전국 (戰國)의 오 사장님한테 전화 드려서 혹시 새로운 석유 전쟁 게임이 없느냐고 가끔식 여쭤 볼 것입니다.

성스러운 청색 재판이 와서, 파란 갈매기 깃발 아래서 국민들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과 관념이 정통적인 순응주의의, 부유란 신()을 간절하게 예배하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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